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발전을 기여하고, 경제, 문화적 혜택을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힘씁니다.
2011년 5월 30일, '우리들 스스로 만드는 좋은 동네' 라는 슬로건으로 처음 시작했으며,
우리가 살고있는 동네를 잘 살 수 있는 동네로 만들어 가자는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.
지금이 아닌 다음 세대를 바라보며 꾸준히 마을을 발전시켜 살고싶은 동네,
따뜻한 동네
아이들이 편안히 뛰어놀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 것이 저희 공동체이자 목표이자 취지였습니다.
처음 공동체 결성 당시, 8명의 주민으로 시작하여 삼천2동 구석구석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
도움의 손길로 보수나 개선이 필요한 곳은 이루어지도록 발 벗고 나섰습니다.
첫 사업으로는 가로수 및 화단 만들기, 그린공원 생태공원 만들기, 저소득층 아이들 공부방, 독거 어르신 생신 잔치,
엄마의 반찬, 장학금 후원 등 많은 일들을 해나갔습니다.
이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현재는 30여명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으며,
주민 스스로도 마을가꾸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.
- 2016년 9월 '행복 나눔보물상자'라는 협동조합 설립
* 삼천마실카페 개소
대표자 성명 | 허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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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계학교 | 전주효문초등학교 |
회원 수 | 30 명 |
활동 |
담당부서마을교육지원
담당자이소미
연락처070-4465-1334
이메일yahoedu9301@naver.com